1차 공모 선정 청양군 소비증가세에 고무
지난 해 1차 시범사업에 충남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청양군의 인구 유입과 생활 밀착형 소비 증가세가 뚜렷하게 관찰되고 있는데다 6·3지방선거의 이슈로도 부각되고 있다.
6일 각 자치단체에 따르면 부여군과 금산군, 서천군 등은 지난 4일 충남도에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신청서와 예비계획서를 제출했다. 공모에 대비해 상당기간 전 부서가 참여하는 TF 등을 운영했고, 의회에서도 건의안을 채택하는 등 지원사격을 벌였다.
사업비는 국비 40%, 도비 30%, 군비 30% 비율이다. 각 군은 재원마련을 위해 추가 교부세와 순세계잉여금을 전략적으로 편성하는 재정계획도 수립했다.
여기에 금산군의 경우엔 거대 양당 후보들이 1차 공모신청에 응하지 않은 책임 등을 놓고 기자회견을 열어 공방을 펼치는 등 지방선거 쟁점으로 부상하는 모습도 관찰된다.
8일부터 12일까지 1차 선정 대상자들에 대한 발표 평가가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최종 결과는 다음 달 중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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