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부의장 선거 기호 1번 남인순, 기호 2번 민홍철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제22대 국회 국회의장 선거가 박지원·조정식·김태년(기호순) 후보 3파전으로 4일 확정됐다.
민주당 원내대표 및 국회의장단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 선거 후보자 등록 공고'를 통해 이같이 알렸다.
기호 1번에는 5선 박지원 의원이, 기호 2번에는 6선 조정식 의원이, 기호 3번에는 5선 김태년 의원이 각각 추첨됐다.
여당 몫 국회부의장 선거에는 남인순 의원과 민홍철 의원이 기호 1번과 2번 후보로 각각 추첨됐다.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국회부의장에 도전하는 이들 의원들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공식 출마 선언과 후보자 등록을 진행했다.
이달 11~12일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20%), 13일 국회의원 투표소 투표(80%)를 합산해 선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