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은 최근 유튜브 채널 '제이키아웃'에 출연해 대외적인 밝은 이미지와 달리 내면적으로는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고 밝혔다.
당시 공황장애와 함께 팔, 손가락, 다리 등이 마비되는 증상을 겪었으며, 약 3개월 동안 죽만 먹으며 버텼던 일화를 전했다.
현재 미국으로 활동 기반을 옮긴 그는 현지 예능 '트레이터스' 출연을 비롯해 할리우드 영화와 시리즈 제작에 참여하는 등 보폭을 넓히고 있다.
에릭남은 매니저나 스태프 없이 홀로 전 세계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근황도 덧붙였다.
그는 "2024년 들어 일주일 이상 한곳에 머문 적이 없을 만큼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느끼는 외로움이 최근 음악 작업의 주제가 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3년 데뷔한 에릭남은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투어와 콘텐츠 제작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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