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6일 관내 첫돌을 맞이하는 아동 150명에게 수공예 애착 인형을 전달한다고 4일 밝혔다.
전달되는 물품은 봉사자들이 제작한 토끼 모양의 딸랑이 인형이다. 센터는 인형과 함께 축하 문구를 담은 서신을 동봉해 각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물품은 센터의 봉사 프로그램인 '소·나·기(소소한 나눔은 기쁨)'를 통해 제작됐다. 2021년부터 5년째 운영 중인 이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일반 봉사자 10여명이 참여해 제작 및 검수 과정을 수행한다.
센터는 그간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병원 치료 아동, 지역아동센터 이용자, 장애 아동 등에게 물품을 배부해 왔다. 센터 관계자는 향후 해당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