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등에 따르면 사립학교교직원연금관리공단은 이날 오후 '사립학교 교직원 연금 급여심의회'를 열고 지난 2월 숨진 20대 유치원 교사 A씨의 직무상 재해 인정 여부를 심사했다.
심의 결과는 이르면 이번주 중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A씨의 사망이 직무상 재해로 인정될 경우 유족보상금과 유족연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앞서 A씨는 1월27일 B형 독감 판정을 받고 사흘간 근무했고, 같은 달 30일 증상이 악화돼 오후에 조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같은 달 31일부터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2월14일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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