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취수원 수질검사 '최고 등급'…수돗물 '작합'

기사등록 2026/05/04 18:41:07
[양양=뉴시스] 양양군상수도사업소 전경.(사진=양양군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양=뉴시스]이순철 기자 = 강원 양양군이 올해 1분기 상수원 수질검사에서 '최고 등급'으로 판명됨에 따라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최근 (주)이엠연구소에 의뢰해 실시한 2026년도 1분기 수질검사 결과, 주요 취수원인 남대천과 오색천의 원수 수질이 평균 Ia(매우 좋음) 등급으로 나왔다.

또 정수 처리 과정을 거친 수돗물 역시 먹는 물 수질기준 59개 전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주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임이 확인됐다.

군은 양양, 오색, 남애 등 3곳의 상수원을 관리하고 있으며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정기적인 수질 모니터링과 노후 관로 정비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현재 운영이 중단된 '운휴' 상태의 남애 상수원보호구역에 대해서도 방치 없는 철저한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은 상수원 보호를 위해 지난 1일 부터 두달 간 상수원보호구역 내 ▲무허가 영업 ▲불법 건축물 설치 ▲무단 형질 변경 등 수질 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위반 행위 등에 대해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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