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일 북미 일정 계획
미 의회 대상 아웃리치
5일 산업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현지시간)부터 8일까지 캐나다 오타와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한다.
우선 김 장관은 캐나다 오타와에서 멜라니 졸리(Mélanie Joly) 산업부 장관과 팀 호지슨(Tim Hodgson) 에너지·천연자원부 장관을 차례로 만난다.
양국 간 산업 및 자원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한 캐나다 정부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하기 위해서다.
김 장관은 "캐나다 잠수함 사업은 양국 간 안보·경제·산업을 아우르는 포괄적이고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부 차원에서도 수주 지원을 위해 끝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장관은 미국 워싱턴 D.C.로 이동해 러트닉 상무장관 등 주요 정부 인사와 한미 전략적 투자 예비협의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미국 의회 등을 대상으로 대미 투자 및 통상현안에 대한 아웃리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정부는 지난 3월 대미투자특별법 통과 이후 시행령 제정 및 공사 출범 준비 등 후속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 중"이라며 "이번 방미 시 그동안 양측 관심 분야에 대한 소통을 바탕으로 전략투자 프로젝트 관련 예비협의를 구체적으로 진행할 계획이고 향후 우리 기업의 시장 진출 확대와 국내 산업에 대한 환류 등 국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진행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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