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인천 중구,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재지정

기사등록 2026/05/04 16:54:53

HUG, 6월 9일까지 적용…경기 양주 지정 해제돼 2곳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경기 이천시와 인천 중구를 5월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경기 양주시가 지정 해제되면서 미분양 관리지역은 지난달 3곳에서 2곳으로 감소했다.

적용 기간은 오는 6월 9일까지다.

미분양 관리지역은 미분양 세대수가 1000세대 이상이면서 공동주택 재고수 대비 미분양 세대수가 2% 이상인 시군구 중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중 1개 이상 충족할 경우 선정된다.

미분양 관리지역에 선정되면 부동산프로젝트파이낸싱(PF) 분양 보증을 받기 위해 사전 심사를 거쳐야 해 신규 공급이 어려워진다.

미분양 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기준 총 3255호다. 전국 미분양 주택(6만5283호)의 약 5.0%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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