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는 모내기 과정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고 농사일 속에서 전해 내려온 들소리를 현대적인 선율로 표현해 밥 한 그릇에 담긴 땀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남대 국악학과에서 거문고를 전공한 성씨는 전수관 근무 이전 순창 청소년무지개국악오케스트라 강사로 활동했으며 2024년 '제35회 목포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기악 일반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순창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알락하늘소'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관내 8개 읍·면을 대상으로 ‘알락하늘소 대량 유인 포획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알락하늘소 성충이 산란 과정에서 나무를 고사시키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주요 과수농가에 전용 트랩과 유인제, 유인제 방출기 등 총 144세트의 방제장비 공급을 완료했다.
이 해충은 주로 나무 밑동에 알을 낳고 부화한 유충이 나무 내부를 갉아 먹어 과원을 황폐화시키며 특히 블루베리 농가에는 큰 피해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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