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울진군은 오는 15일까지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산 콩 자급률 향상과 지역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올해부터 2027년까지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신청 대상은 콩을 100ha 내외 재배하는 선도단지, 공선회, 생산자조직, 농업법인, 지역농협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울진군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울진군, 미영업 위생업소 51곳 폐쇄 처분
경북 울진군은 장기간 미영업 상태로 방치된 위생업소 51곳에 대해 영업소 폐쇄 처분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지난 1~4월 미영업으로 추정되는 위생업소 110곳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벌였다. 51곳 외 11곳은 자진 폐업을 유도했다.
'식품위생법' 제37조에 따라 식품영업자가 폐업할 경우 관할 지자체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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