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4월 6199대 판매…내수 시장선 '필랑트' 2139대 가장 많아

기사등록 2026/05/04 15:47:45 최종수정 2026/05/04 16:12:24

내수 4025대, 수출 2174대로 총 6199대

내수에선 필랑트가 2139대로 가장 많아

경기 불안정 등 따라 판매 실적도 영향

르노코리아의 중형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필랑트'(사진제공=르노코리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르노코리아가 지난달 내수 4025대, 수출 2174대 등 6199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 대비 판매량이 40.5% 감소했다.

우선, 내수 시장에서 ▲필랑트 2139대 ▲그랑 콜레오스 1550대 ▲아르카나 336대 등을 판매했다.

이 중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모델은 3527대로 87.6%를 차지했다.

필랑트는 전량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다.

판매된 그랑 콜레오스와 아르카나 중 하이브리드 비중은 각각 86.3%와 15.2%로 파악됐다.

최근 유가 상승 등 경기 불안정이 지속되면서 4월 판매 실적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르노코리아는 고객들이 제품 경쟁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전국 로드쇼 등 고객 참여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3월 출시한 필랑트의 판매량 확대를 노리고 있다.

필랑트는 준대형 크로스오버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르노그룹의 플래그십 모델이다.

수출 물량은 총 2174대로 나타났다.

차종은 ▲ 그랑 콜레오스(수출명 뉴 르노 콜레오스) 894대 ▲아르카나 260대 ▲폴스타 4 1020대 등이다.

르노코리아는 불안정한 국제 정세에 따라 생산 및 선적 스케줄 최적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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