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소식] 장인의 숨결을 느낀다…아카이브 콘텐츠 조성 등

기사등록 2026/05/04 15:48:11
[남원=뉴시스] 남원다움관에 조성된 지역 대장장이 장인들의 발자취를 살필 수 있는 아카이브 콘텐츠가 조성될 예정이다. 사진은 예상도.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2026년 지역기반 가상융합 서비스 제작실증 지원사업'에 지정 과제공모에 선정돼 국비 8400만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남원다움관이 소장하고 있는 다양한 지역 장인들의 기록을 바탕으로 기획된 시의 사업은 전통 대장간 기술을 소재로 관람객이 쉽게 이해하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기록 콘텐츠 '남원의 칼'을 개발하는 것이 목적이다.

관람객이 체험 테이블에서 직접 대장장이가 돼 철을 달구고 두드리는 역동적인 과정을 시각·청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증강현실(AR) 체험 게임과 남원 장인들의 발자취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아카이브 패널이 남원다움관에 함께 조성된다.


[남원=뉴시스] 남원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시, 노후 경유차·건설기계…배출가스 저감 등 저공해 지원

남원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경유자동차를 대상으로 한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과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지원사업'을 동시 시행한다.

경유자동차는 배출가스 5등급이 대상으로 장치가격의 10%가 자부담이다. 저소득층과 소상공인 등의 생계형 차량이라면 전액 무료 지원된다. 건설기계는 엔진교체의 경우 배출가스 기준 Tier-1 이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와 굴착기 등 29대, 전동화 개조는 전동화 가능 건설기계 모델로 7대가 사업량이다.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여부는 자동차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두 사업 모두 남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나 남원시청 환경과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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