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기 강 감독은 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 출연해 차기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 2'에 대한 질문에 "시즌 2 역시 1편과 마찬가지로 뮤지컬 영화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또 그는 5세 때 캐나다로 이민을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매일 받아쓰기로 한글을 공부했다고 전했다.
명동의 한 병원에서 태어난 비하인드와 함께 HOT, 서태지와아이들을 좋아했던 기억을 공유하기도 했다.
또한 7년이라는 긴 제작 기간을 견뎌낸 창작자로서의 철학도 밝혔다.
그는 "영화를 만드는 과정이 매우 고됐지만, 정확히 원하던 결과물을 구현해내며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고난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항상 '내가 왜 이 영화를 만들고 싶은가'를 머릿속에 각인하는 것"이라고 했다.
또 "자신이 만들고 싶은 것을 세상에 당당히 보여주는 용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매기 강 감독은 최근 배우 안효섭의 소속사인 더프레젠트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한국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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