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학부생팀, 중기부 예비 창업 기업 선정

기사등록 2026/05/04 15:27:45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SOI’ 개발…최대 1억5천 등 지원

[포항=뉴시스] =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 중심 대학 예비 창업 기업에 선정된 한동대 뉴 던(NEW DAWN)팀이 대학 캠퍼스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박민찬·유하람 학생, 조성배 SW중심대학 창업교육위원장, 이준환·박준현 학생. (사진=한동대 제공) 2026.05.04.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한동대학교는 학생 창업 팀 ‘뉴 던(NEW DAWN)’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창업 중심 대학 예비 창업 기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교수와 석박사급 지원자와 경쟁을 벌인 결과 학부생만으로 구성된 팀이 최종 선정됐다.

뉴 던 팀은 이준환·박민찬·유하람·박준현 학생으로 구성됐다. 이들이 개발 중인 'SOI'는 멀티모달(Multimodal) 기록 기반의 상호 작용 프라이빗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다.

심사 과정에서 사업 가능성을 인정받아 선정돼 최대 1억5000만원의 자금과 멘토링·투자 유치·판로 개척·글로벌 진출까지 창업 전 단계의 체계적인 지원을 받는다.

이번 성과는 한동대 SW중심대학이 쌓아온 창업 교육 강화기 도움이 됐다. 대학은 ▲디자인 스프린트 캠프 ▲창업 캡스톤 프로젝트 ▲소프트웨어 팩토리 창업 ▲창업 자유 학기 ▲창업 경진대회 등으로 아이디어 발굴부터 실전 창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조성배 SW중심대학 창업교육위원장은 “학생들이 이용자 간 상호 작용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열정을, 실제 사업 성과로 연결한 것”이라며 “대학의 전 주기적 창업 지원 체계가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맞물려 경쟁력으로 발현된 사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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