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카 안 생생한 현장 담는다"…SOOP, 'MIK 레이싱'과 맞손

기사등록 2026/05/04 15:15:33 최종수정 2026/05/04 15:46:23

인캠 라이브, 비하인드 콘텐츠 제작

스트리머 현장 탐방 등 현장 중심 콘텐츠 확대

[서울=뉴시스] SOOP은 'MIK 레이싱'과 콘텐츠 활성화, 지식재산(IP)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2026.05.04. (사진=SOOP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SOOP이 모터스포츠 전문 레이싱 팀 'MIK 레이싱' 경기 현장과 드라이버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 등을 선보인다. MIK 레이싱은 SOOP 로고를 달고 주요 대회에 출전한다.

SOOP은 'MIK 레이싱'과 콘텐츠 활성화, 지식재산(IP)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SOOP은 '현대 N 페스티벌 eN1 클래스' 전 라운드에서 차량 내부 카메라를 활용한 실시간 인캠 라이브를 진행한다. 드라이버 시점의 주행 영상을 그대로 보내 공식 중계가 담지 못했던 팀 내부 이야기를 전할 계획이다. 경기 후에는 드라이버가 직접 출연해 주행 데이터를 분석하고 경기 흐름을 되짚는 라이브 리뷰 방송도 진행한다.

또 SOOP은 스트리머 탐방대를 운영해 피트 레인 인터뷰, 팀 대기실, 팀 미팅 등 레이싱 팀 준비 과정과 경기 전후 상황을 전한다. 스트리머가 차량에 직접 탑승하거나 레이싱 레슨을 체험하는 콘텐츠도 진행해 모터스포츠 콘텐츠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MIK 레이싱은 이번 협약에 따라 레이스카와 유니폼에 SOOP 로고를 부착한다.
[서울=뉴시스] SOOP은 'MIK 레이싱'과 콘텐츠 활성화, 지식재산(IP)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왼쪽부터) 김동빈 MIK 레이싱 대표, 유준석 SOOP 스포츠사업본부장 2026.05.04. (사진=SOOP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유준석 SOOP 스포츠사업본부장은 "모터스포츠는 현장성과 스토리 요소가 결합된 콘텐츠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라며 "MIK 레이싱과의 협업을 통해 드라이버와 팀 중심 콘텐츠를 강화하고 모터스포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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