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시 수성구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실무형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실무형 AI·SW 인재 육성 Lab 사업은 대구시가 주관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 사업은 지역 기업 수요에 맞춘 AI·SW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청년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비전공자도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된 교육생은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간 집중 교육을 받는다.
교육은 수성알파시티 내 세중아이에스 2층 경북대학교 AI융합캠퍼스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파이선(Python) 등 프로그래밍 기초, AI·웹 풀스택 이해와 실습, AI 서비스 개발, 데이터·서버 운영 실습, 팀 프로젝트와 취업 연계 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중식과 교육 참여 수당이 지원되며 수료 후에는 미래 내일 일경험 사업과 연계한 인턴십 기회, 수료증 발급, 맞춤형 취업 모니터링, 사후관리 서비스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