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코스피가 장중 6900선을 뚫고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자 증권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후 2시 32분 기준 삼성증권은 전장 대비 27.16% 오른 13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이날 2.70% 상승 출발해 장중 29.95% 오른 13만970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증권을 필두로 한화투자증권(8.92%), 한국금융지주(8.96%), 교보증권(7.70%), 미래에셋증권(7.87%), NH투자증권(7.58%), 키움증권(6.41%), 대신증권(5.80%) 등 주요 증권주들도 큰 폭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증시 활황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로 브로커리지 수익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강하게 자극하는 모습이다.
코스피는 이날 전장 대비 2.79% 상승한 6782.93으로 출발해 6800선을 단숨에 넘어선 뒤, 오후 들어 6900선마저 넘기며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공감언론 뉴시스 hummingbir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