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오세훈 당선되면 4년 내내 시끄럽고 정쟁 발생할 것"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6/05/04 13:30:45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4일 서울 중구 태평빌딩 선거캠프에서 열린 서울 지역 구청장 후보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5.04.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4일 서울지역 민주당 구청장 후보들과 간담회를 열고 원팀 승리를 다짐했다.

정 후보는 "원팀으로 민생을 챙기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서울이 될 수 있도록 민주당이 함께하겠다"고 했다.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서는 "5년 동안 시장을 하면서 전월세 폭등에 왜 대비하지 않았느냐"며 "집값 폭등, 전월세 폭등 등 본인이 만든 일을 현 정부가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건 스스로에 대한 자기 비판"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 후보는) 4년 내내 이재명 대통령과 각을 세워 보수를 재건하겠다는 건데 그렇게 되면 4년 내내 시끄럽고 정쟁이 발생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 피해는 전부 시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시민들이 원하는 것이 과연 정쟁인지 민생인지 잘 판단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정원오(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4일 서울 중구 태평빌딩 선거캠프에서 열린 서울 지역 구청장 후보 간담회에 앞서 구청장 후보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5.04.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정원오(앞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4일 서울 중구 태평빌딩 선거캠프에서 열린 서울 지역 구청장 후보 간담회에 앞서 후보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6.05.04.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정원오(앞줄 왼쪽에서 일곱번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4일 서울 중구 태평빌딩 선거캠프에서 열린 서울 지역 구청장 후보 간담회에 앞서 후보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6.05.04.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4일 서울 중구 태평빌딩 선거캠프에서 열린 서울 지역 구청장 후보 간담회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026.05.04.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4일 서울 중구 태평빌딩 선거캠프에서 열린 서울 지역 구청장 후보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5.04.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4일 서울 중구 태평빌딩 선거캠프에서 열린 서울 지역 구청장 후보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5.04. yes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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