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중동 종전협상 기대에 반등 개장…H주 1.91%↑

기사등록 2026/05/04 12:09:58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4일 미국과 이란 간 종전협상에 대한 기대감에 매수 선행하면서 반등 출발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지난달 30일 대비 361.81 포인트, 1.40% 상승한 2만6138.34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장보다 107.06 포인트, 1.23% 오른 8788.89로 장을 열었다.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전날 종전을 위한 14개 항목 제안에 대해 미국 측이 답변을 보내와 검토 중이라고 발표했다.

대형 기술주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금융주 역시 강제를 보이고 있으며 에너지주는 국제 유가 하락으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공간지능주 췬허과기, 광통신 장비주 캠브리지 과기, 화훙반도체, 중신국제, 풍력발전주 진펑과기, 성훙과기, 인공지능(AI)주 즈푸, 미니맥스, 스마트폰주 샤오미, 전자상거래주 알리바바, 생활 사이트주 메이퇀 뎬핑, 검색주 바이두, 동영상주 콰이서우, 태양광 패널주 신이광넝, 전지주 닝더스다이(CATL), 뤄양 몰리브덴, 광섬유주 창페이, 부동산주 헨더슨랜드, 약품주 야오밍 생물, 전기차주 리샹이 급등하고 있다.

게임주 왕이, 맥주주 바이웨이, 스포츠 용품주 리닝, 전동공구주 촹커실업, 유방보험, 영국 대형은행 HSBC, 바이오주 신다생물, 부동산주 중국해외발전, 화룬치지, 선훙카이 지산, 노포황금, 온라인 약품주 징둥건강도 뛰어오르고 있다.

반면 중국해양석유, 중국석유천연가스, 석탄주 중국선화, 마카오 카지노주 인허오락, 진사중국, 가전주 메이더 집단, 유제품주 멍뉴유업, 생수주 눙푸 산취안, 통신주 중국전신, 한썬제약은 떨어지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59분(한국시간 11시59분) 시점에는 498.79 포인트, 1.94% 올라간 2만6275.32로 거래됐다.

H주 지수는 오전 10시59분 시점에 165.47 포인트, 1.91% 상승한 8847.3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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