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설공단은 5일부터 9월30일까지 어린이대공원 수경시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무더위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공단은 공원 내 댐 수문을 개방해 벽천과 곡수로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진입 광장 바닥분수를 가동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벽천과 곡수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바닥분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우천 시에는 운영이 중단될 수 있다.
공단은 이 곳들 모두 기본적으로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되나 여름 방학 기간에는 확대 운영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수시 점검을 통한 수질 관리와 이용객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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