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아버지 때문에 결혼하고 싶었다" 고백

기사등록 2026/05/04 12:01:00
[서울=뉴시스]'조선의 사랑꾼'(사진=TV CHOSUN 제공) 2026.05.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코미디언 양상국이 신붓감을 찾아 나섰다.

4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는 양상국이 출연해 결혼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낸다.

제작진은 양상국의 결혼 도전기가 지난 2월부터 준비해 온 장기 프로젝트라고 알렸다.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 양상국은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함께 결혼 상대 찾기에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양상국은 "아버지 살아계실 때 아버지 때문에 결혼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양상국은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 출연해 연애관을 밝혀 화제가 됐다.

그는 출근하는 아내를 위해 아침을 차려주고 배웅을 한다는 남창희에게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진짜 위험하다. 연애도 비슷하다. 내 개념은 평생 해줄 거 아니면 안 해 준다"고 말했다.

유재석이 "지금까지는 그런 연애를 하셨다면 매일은 아니더라도 가끔은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주는 건 좋지 않냐. 사랑하니까 더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양상국은 "저는 웬만하면 유재석 선배님 말을 듣는데 그건 아니라고 본다. 이번에 만나는 여자친구는 집을 데려다주고 오고 이런 개념이 없다. 애들 연애할 나이가 아니다"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