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유럽으로 간다" 대상그룹, '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 참가자 모집

기사등록 2026/05/04 09:53:36

헝가리 부다페스트서 13박14일 일정…내달 3일까지 지원 가능

[서울=뉴시스] 대상그룹이 다음달 3일까지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인 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 '6th DAESANG E.T.F.F.(Eat & Travel Film Festival)' 참가자를 모집한다.(사진=대상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대상그룹이 다음달 3일까지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인 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 '6th DAESANG E.T.F.F.(Eat & Travel Film Festival)'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그룹에 따르면 올해부터는 유럽으로 활동 반경을 넓힌다. 첫 유럽 여행지로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헝가리 부다페스트가 선정됐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는 대상그룹의 글로벌 문화 교류 프로젝트로 서로 다른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전 세계 대학생들이 팀을 구생해 협력한다.

이번 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는 서류 심사를 거쳐 다음달 23일 총 48명의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국적에 상관없이 6명이 한 팀으로, 약 한 달간 사전 준비 과정을 거친다.

이후 8월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부다페스트를 여행하며 음식을 주제로 한 5분 이내의 단편 영화를 제작한다. 완성된 영화는 8월17일 부다페스트에서 영화 전문가들과 현지 여행객들이 함께하는 시사회와 시상식에서 공개된다. 우수 작품을 제작한 팀에는 총 18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지원은 국적과 전공에 관계없이 세계 각국의 문화를 존중하는 마인드를 가진 대학생 누구나 가능하다.

지원 접수는 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Cast Me'를 주제로 한 30초 분량의 영어 자기소개 영상과 'DAESANG E.T.F.F.를 통해 얻고 싶은 것'에 대한 300자 이내 영문 에세이를 제출하면 된다.
 
최성수 대상홀딩스 대표이사는 "유럽이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서로 다른 국적과 문화적 배경의 차이를 존중하고 협력하며 미래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고 싶은 전 세계 대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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