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L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내부 재원 활용
외부 자금 조달 없이 재무 부담 최소화
4일 솔루스첨단소재에 따르면 이번 투자 재원은 기존 사업 구조 재편 과정에서 확보한 자금이 활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동박(회로박) 사업 법인 CFL(Circuit Foil Luxembourg) 지분 매각을 통해 확보한 자금 중 약 400억원을 유럽통합법인 VESE(Volta Energy Solutions Europe Kft.)에 투입하고, 이후 헝가리 전지박 생산·제조 법인인 VESH(Volta Energy Solutions Hungary Kft.)로 이어지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해당 자금은 헝가리 생산 거점의 출하 물량 증가와 가동률 상승에 따른 운영자금으로 사용된다. 고객사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투자로 공급 안정성과 납기 대응력 강화를 위한 조치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출자는 고객사 물량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운영자금 성격의 투자"라며 "생산 안정성과 공급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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