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권 최대 30㎜ 비 예보…곳곳 '강풍 주의'

기사등록 2026/05/03 06:00:00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3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가끔 비가 내리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

충남권은 오는 4일까지 5~3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기상청은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충남권은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불 것으로 나타났다.

서해 중부 먼바다는 밤부터 바람이 초속 7~15m로 불며 예상된 물결 높이는 1.5~3.5m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3도, 낮 최고기온은 15~17도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과 오후 '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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