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멤버들과 싸운 적 없어"…김희철 "스치기만 해도 치명타"

기사등록 2026/05/03 05:00:00
[서울=뉴시스] 소유. (사진 = JTBC '아는 형님' 캡처) 2026.05.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멤버들과의 우정을 자랑했다.

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이기광, 소유, 산들, 성한빈이 출연했다.

이날 소유는 과거 슈퍼주니어 이특과 김희철의 싸움을 목격했다고 언급했다.

소유는 싸움을 말렸냐는 질문에 "내가 싸움을 왜 말려. 내 팀도 아닌데"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소유는 씨스타 멤버들과 싸웠냐는 물음에 "우린 거의 안 싸웠다"고 답했다. 이에 김희철은 "4대 천왕끼리는 안 싸운다는 유명한 말이 있지 않느냐"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김신영은 "씨스타 대기실이 있으면 걸그룹들이 '아아아아'하고 떠들다가 무음으로 지나갔다"고 폭로했다. 산들과 이기광도 씨스타 대기실 앞에는 소리도 안 내고 까치발을 들고 지나갔다고 증언했다.

소유는 "효린 언니랑은 아직도 반존대한다"고 했다. 이에 김희철은 "서로 스치기만 해도 치명타니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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