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아침 최저 기온 4~12도
수요일까지 맑고 목부터 '구름'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다음 주(4일~10일)는 주말 사이 내리던 비가 월요일 오전 점차 그치고 화요일 기온이 다소 떨어지겠다. 주 초반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목요일부터는 전국이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4일)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고기압의 영향으로 차차 맑아지겠다. 아침 기온은 8~13도, 낮 기온은 15~20도를 오르내리겠다.
충청권과 전라권은 새벽까지, 수도권은 아침까지, 강원도와 경북북부는 낮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화요일(5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아침 기온은 4~12도, 낮 기온은 19~24도가 예상된다.
수요일(6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아침 기온은 7~14도, 낮 기온은 21~25도를 오르내리겠다.
목요일(7일)~토요일(9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다. 아침 기온은 9~16도, 낮 기온은 20~25도가 되겠다.
일요일(10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아침 기온은 8~16도, 낮 기온은 22~27도가 예상된다.
주요 지역 최저기온은 서울 8~12도, 인천 9~13도, 춘천 6~10도, 대전 8~12도, 광주 7~13도, 대구 8~14도, 부산 11~14도 등으로 관측된다.
최고기온은 서울 19~24도, 인천 18~22도, 춘천 18~24도, 대전 19~25도, 광주 18~25도, 대구 19~25도, 부산 20~23도 등으로 예상된다.
다음 주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순환으로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victor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