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보 서울시장 대행 "앞으로도 5분 정원도시 가꾸겠다"

기사등록 2026/05/01 19:23:51

1일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 참석

[서울=뉴시스]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1일(금) 서울숲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6.05.0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행정2부시장)이 1일 오후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2015년부터 공원과 도심 공간을 활용한 정원 문화 확산을 목표로 열리는 행사다. 오는 10월 27일까지 180일간 역대 최장 총면적 9만㎡ 167개 정원을 선보인다. 지난해 1044만명이 방문했다.

김 권한대행은 작가·학생·시민 정원공모전에 입상한 금상 수상자들에게 직접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작가정원 국제 공모를 통해 5개 작품(해외 3개, 국내 2개)을 선정했다. 이어 지난 1월에는 시민·학생정원 작품 등 공모로 35개를 선정했다.

김 권한대행은 "올해 서울숲을 중심으로 한강부터 광진구 곳곳에서 167개의 정원이 180일간 시민들과 함께하며 서울만의 매력으로 완성된 정원 도시를 세계와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서울시는 '매력·동행가든', '생활권 공원'을 통해 365일 시민의 일상 곳곳에서 초록빛 변화를 일구는 5분 정원 도시를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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