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반달섬·원곡동 잇는 '365일 관광경제벨트' 구상
이 후보는 1일 '2026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열리는 안산문화광장을 찾아 안산 관광경제에 대한 자신의 비전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거리극축제를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상시 관광자원으로 확대하겠다"며 "대부도와 반달섬, 원곡동을 잇는 '365일 관광 경제벨트'를 만들어 '머무르는 도시' 안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거리예술 창작센터를 설립하고 청년예술가를 육성해 지속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활용해 실질적 시민소득 향상을 이끌겠다"며 "축제기간 유입되는 수십만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과 숙박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구조를 강화해 '문화도시 안산'의 브랜드를 직접적인 부가가치로 전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이날 열린 국제안산거리극축제와 관련 "지난 4년 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일궈온 기분좋은 변화를 중단없이 이어가고 싶다"며 "3일 동안 축제의 광장에서 시민 여러분과 호흡하며 더 큰 안산의 미래를 설계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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