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승리 위한 공동선언문 서명
두 예비후보는 생가 추모관 참배 후 대구·경북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선언문은 박 전 대통령의 산업화 정신과 업적을 계승·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뒀다.
대구·경북신공항과 행정통합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내용도 담았다.
이들은 또 지역 경제를 살리고 보수 심장인 대구·경북을 지키기데 힘을 쏟기로 했다.
추 예비후보는 "선거운동에 앞서 대한민국 경제 발전과 산업화를 이끈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아 결의를 다지기 위한 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공동선언 의미와 관련 "신공항·행정통합은 대구 경북의 공동 현안"이라며 "시·도가 후손들을 위해서 반드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행 선거법상 시도별 선대위 구성이 원칙이다. 후보 간 공동 유세와 협력은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과 지방선거 후보, 지지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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