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교수는 최근 독도사랑운동본부와 함께 '고! 독도 히어로'(Go! Dokdo Hero)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곳을 방문했다.
이 프로젝트는 해외에서 독도를 널리 알리고 있는 단체 및 개인을 직접 찾아가 숨은 영웅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소개하는 캠페인이다.
1호 주인공은 미국 미네소타대학교 독도 동아리 'KID' 학생들이다. 2호 주인공은 캐다나인 스티븐 바버(Steven Barber) 씨로 19년 동안 독도 영어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3호 주인공은 '독도 카페'를 4년 동안 운영하고 있는 엄상현·박진화 부부다.
이번에는 한국화 작가 서준범 씨와 함께 동행해 카페 내 대형 독도 그림을 그렸고, 독도 히어로 명패 및 다양한 자료 등을 기증했다.
서 교수는 "독도 카페를 열게 된 계기, 운영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과 보람됐던 일 등은 곧 영상으로 소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처럼 해외 곳곳에서 우리의 독도를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리고 있는 숨은 영웅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향후에도 이런 독도 영웅을 꾸준히 소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