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안재현이 반려묘 '안주'의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올해 13살인 안주는 사람 나이로 환산 시 60~70대에 해당한다.
안재현은 "매년 검진을 받지만, 나이가 나이인 만큼 울음소리가 위험 신호처럼 느껴졌다"며 진료 내내 대기실을 서성이는 등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제작진은 "특히 지난 2년간 간식까지 제한하며 다이어트를 진행해온 안주의 실제 건강 상태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린다"면서 "안재현은 식사하는 안주를 하염없이 바라보는 등 깊은 유대감을 보여주며 반려인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안주의 검진 결과와 안재현의 진솔한 일상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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