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서 시비 붙은 10대 흉기로 찌른 호객꾼, 구속 송치

기사등록 2026/05/01 10:19:53 최종수정 2026/05/01 10:30:25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호객행위 중 시비가 붙은 10대 남성을 흉기로 찌른 2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3일 오전 2시30분께 남양주시 화도읍 한 상가 지하주차장에서 10대 남성 B씨의 복부를 흉기로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A씨는 유흥업소 호객 행위 중 일행과 함께 지나가던 B씨와 시비가 붙자 업소에 있던 자신의 가방에서 흉기를 가져와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은 B씨는 현재 건강을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범행을 시인함에 따라 사건을 마무리 짓고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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