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다가구주택 2층서 방화 추정 불, 연기 흡입 2명 이송

기사등록 2026/05/01 09:56:32 최종수정 2026/05/01 09:57:23
[대전=뉴시스] 화재 삽화.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대전=뉴시스]김덕진 기자 = 1일 오전 7시27분께 대전시 중구 문창동 4층 다가구주택 2층에서 방화 추정 불이 나 45분 만에 진화됐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최초 목격자가 당황하고 흥분한 상태에서 "불이 났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25대와 대원 등 78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8시12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7명이 연기를 마셨으나 이 중 2명만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관계자는 "방화 추정으로 경찰이 조사 중"이라며 "정확한 재산 피해 역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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