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옳은 게 이기는 게 국제 정치가 아니다. 강한 게 이기는 게 국제 정치다. 이란 전쟁도 그런 것이고, 국내 정치도 마찬가지"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세상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게 아니라 이기고 지는 것을 가리는 게 요즘 세상이 되다 보니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뻔뻔하게 하는 정치시대가 돼 버렸다"고 더했다.
그러면서 "2500년 전 중국의 춘추전국시대가 돼 버린 것이다. 도의와 정의는 사라지고, 탐욕과 무치(無恥)만 난무하는 시대가 된 것"이라며 "30여년 무치가 난무하던 그 판에서 나온 올봄은 참으로 행복한 봄날"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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