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 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산업 인력 양성 '시동'

기사등록 2026/05/01 06:50:33

지자체, 대학, 기업 협력 유학생 지원

[구미=뉴시스] 유학생 취업 정착 간담회, (사진=경운대 제공) 2026.05.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지자체와 대학-기업이 외국인 유학생들의 취업 연계 방안을 논의해 관심을 끈다.

경운대학교는 교내 국제회의실에서 외국인 유학생 취업 연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경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핵심 과제인 ‘MEGAversity 연합대학’ 프로젝트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기업이 협력하는 협의체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주 여건과 취·창업을 지원한다.

주관 대학인 경운대는 국립 금오공대, 구미대와 함께 '구미 글로벌 연합대학'이라는 자치 교육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청년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해 지역 특화 산업 인력 양성에 중점을 뒀다.

이지현 경운대 RISE총괄사업단장은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지역 기업에서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거둘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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