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품, '그린비아 키즈모아' 5대 영양 설계
cj제일제당, 단백질 풍부한 '맛콩 2종' 선봬
정관장, 어린이 홍삼 '홍이장군 면역젤리'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따뜻한 봄 날씨와 함께 소풍과 체험학습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성장기 아이들을 위한 영양 간식이 주목 받는 모습이다.
활동량 증가로 체력 소모가 커지는 시기인 만큼 에너지를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는 간식 수요도 확대되는 추세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정식품은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5대 영양 설계를 바탕으로 한 '그린비아 키즈모아'를 선보였다.
동·식물성 단백질과 성장기 어린이 필수 아미노산 9종, 비타민 B군과 D 등을 포함한 25종의 비타민·미네랄을 함유해 간편하게 영양을 채울 수 있다.
부드럽고 고소한 플레인 맛과 상큼한 요거트 맛으로 구성돼 입맛이 까다로운 아이들도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는 평이다.
또 보존료나 식용타르색소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150ml의 소용량에 실온 보관이 가능한 6중 멸균팩을 적용해 활용도를 높였다.
CJ제일제당은 단백질이 풍부한 콩을 그대로 활용한 '맛콩 2종'을 선보였다.
병아리콩과 검은콩으로 구성된 제품으로, 촉촉한 형태에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살렸다.
50g의 소용량으로 간편하게 휴대 가능하며, 한 봉지당 병아리콩은 4g, 검은콩은 8g의 단백질을 함유해 영양을 보충할 수 있다.
정관장은 어린이들이 홍삼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 '홍이장군 면역젤리'를 출시했다.
'홍이장군 면역젤리'는 정관장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한 젤리스틱 형태로, 간편하게 짜 먹을 수 있어 어린이들의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또 포도농축액으로 만든 포도맛을 적용해 홍삼 특유의 맛에 대한 거부감을 낮췄으며, 합성향료·착색료·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았다.
간편하게 허기를 달랠 수 있는 제품들도 인기를 끌고 있다.
오리온은 맛있고 건강하게 한 끼를 대신할 수 있는 '마켓오네이처 한끼바 치즈맛'을 선보였다.
까망베르 치즈와 체다치즈·고소한 아몬드를 넣은 반죽을 숙성한 뒤 오븐에 구워 치즈의 깊은 풍미와 포슬하면서도 밀도감 있는 식감을 완성했다.
제품 1개(40g) 기준 당 함량은 방울토마토 3개 분량 수준인 1.9g으로 낮췄으며, 단백질은 달걀 1개 분량인 6g, 식이섬유는 사과 1개에 달하는 6g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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