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부담 20%…15일까지 접수
[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벼 병해충 방제농가의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벼 병해충 방제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역농협을 통해 드론·무인헬기 등 공동방제기를 활용해 방제를 실시할 농업인이다. 관내 벼 1000㎡ 이상 경작자 중 지역 주소자가 우선 지원된다.
사업은 벼 생육 중기인 7~8월 병해충 방제를 대상으로 한다. 방제비는 군비 50%, 농협 30%, 자부담 20% 비율로 지원된다.
지원 단가는 ㏊당 8만5000원이다. 이 중 군비 4만2500원이 정액 보조된다.
희망 농업인이 속한 마을의 이장은 농가별 수요를 취합해 지역농협에 1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공동방제기 활용으로 방제 효율을 높이고 농가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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