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50여 명 참여해 정비 작업 진행
정원박람회 맞춰 시민 쉼터로 새단장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지난달 29일 서울숲 내 '생생 정원'에서 임직원 약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생생 정원'은 2024년 신세계라이브쇼핑과 서울시 동부공원여가센터, 서울그린트러스트가 협력해 조성한 400㎡ 규모의 탄소중립형 정원이다.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생태 공간으로, 다양한 식물과 생명체가 공존하는 작은 생태계로 꾸며졌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식물 가지치기, 울타리 보수, 바닥 정비 등 정원 환경을 개선하는 작업이 이뤄졌다.
신세계라이브쇼핑 임직원 약 50명은 직접 정원 관리에 참여하며 도심 속 생태 공간 조성의 의미를 더했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이달부터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참여를 위해 정원 리뉴얼도 진행했다.
연못 정원, 이끼 정원, 숲 정원, 벌의 초원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을 새롭게 단장했으며, 산책로와 벤치를 배치해 시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신세계라이브쇼핑 관계자는 "생생 정원은 다양한 생명체가 함께 살아가는 공간"이라며 "박람회를 찾는 시민들이 이곳에서 생물 다양성을 체험하고 휴식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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