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기업 6개사와 간담회…기술보증기금과 협업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29일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프라자에서 '올해 기업수요 맞춤형 실증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기업과 첫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증서비스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술 완성도와 시장 적합성을 높이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부터는 지난해 12월 기술보증기금과 체결한 실증 및 기술금융 협력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해 실증뿐만 아니라 기술금융까지 함께 지원한다.
선정기업에는 최대 32억원의 실증 및 사업화 자금 지원, 실증장소 및 컨설팅 지원, 실증확인서 및 K-테스트베드 성능확인서 발급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박종복 기업지원국장은 "실증 지원은 기업 성장의 출발점이자 핵심 기반으로 기술 상용화와 판로 확보를 위한 지원체계를 강화해 지역기업이 단계별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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