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이천시는 올해 개인택시운송사업 면허 5대분을 추가 공급했다고 29일 밝혔다.
2025년 경기도 '제5차 택시 총량고시'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는 2029년까지 15대의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 면허를 발급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5대를 증차한 데 이어 이날 신규 면허증 교부식을 개최하고 추가 5대의 면허증을 교부했다. 지금까지 발급된 이천시 내 개인택시운송사업 면허는 모두 528대가 됐다.
시는 나머지 5대분의 면허를 2029년까지 연차적으로 공급해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성실함과 안전 운행으로 신규 면허를 취득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택시는 이천시를 대표하는 움직이는 홍보대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시민들이 감동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에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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