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산 0.5ha 불타…헬기 17대 등 투입해 진화 작업
[영덕=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영덕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불이 1시간여만에 꺼졌다.
29일 영덕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9분께 영덕군 창수면 갈천리 장육사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불이 인근 주택으로 옮겨 붙었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불로 야산 0.5ha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헬기 17대와 장비 55대, 인력 170여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2시30분께 주불을 진화했다.
소방과 경찰은 잔불을 정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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