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임직원 물품 5000여 점 모아 '아름다운하루' 개최

기사등록 2026/04/29 15:26:43

판매 수익금은 폐의류 재활용 벤치 제작 사업에 기부

[서울=뉴시스]신한금융그룹은 임직원 기부 물품 5000여 점을 모아 판매하는 '아름다운하루'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신한금융 제공). 2026.04.2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신한금융그룹은 임직원 기부 물품 5000여 점을 모아 판매하는 '아름다운하루'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기부 물품 판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앞서 지난달 진행한 자원순환 활동인 '의류순환 데이(DAY)'를 통해 의류, 패션잡화, 생활잡화 등 총 5000여 점의 물품을 모아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한 바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신한금융 임직원과 아름다운가게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부 전달식과 함께 기부 물품을 직접 진열·판매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발생한 물품 판매 수익의 절반은 '아름다운X학교벤치' 사업에 기부했다. 이는 버려지는 폐의류를 새활용(업사이클링) 벤치로 제작해 학교와 환경을 잇는 환경 나눔사업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의류순환 DAY가 지역사회와 환경을 생각하며, 판매된 물품의 가치가 학교 현장의 벤치로 재탄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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