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북구문화재단은 구수산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 주관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메타버스 활용 독서토론 프로그램'에 각각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7월부터 9월까지 총 11회 운영된다. 도서관 이용 교육과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굿즈 제작 등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표현력 향상과 정서 안정 지원에 초점이 맞춰졌다.
메타버스 활용 독서토론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7월 중 2주간 진행된다. 인공지능(AI)과 청소년 소셜미디어를 주제로 한 독서토론을 통해 독서 흥미를 높이고 미래형 독서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구수산도서관 관계자는 "독서 소외계층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함께 책을 읽고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포용적 도서관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