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서 'A등급' 획득

기사등록 2026/04/29 14:41:40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 2025년도 평가

[전주=뉴시스] 전북개발공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개발공사가 기관의 신뢰를 평가하는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공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이같은 결과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가 우수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기관의 신뢰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전국 1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제도로,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와 안전조치 이행 등 전반적인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공사는 ▲개인정보 파일 관리·등록의 적절성 및 지속적인 개선 노력 ▲개인정보 처리방침의 적정한 수립과 이행·보완 ▲정보주체 권리의 실질적 보장 등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대근 사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전 직원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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