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별 및 읍·면별 소통 창구 구상
[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단체별 및 읍·면 정책소통방' 개설을 통해 지역 주민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29일 유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선거사무소를 방문하는 완주군민들을 대상으로 정책소통방 개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고 했다.
이번 정책소통방은 지역별 현안과 생활 속 불편사항을 보다 가까이에서 듣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소통 창구로 마련될 계획이다.
특히 기존의 일방적인 정책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쌍방향 소통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유 예비후보는 "군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가 곧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단체별 및 읍·면별 특성을 반영한 정책소통방을 통해 지역 문제를 보다 세밀하게 파악하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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