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레슬링 국가대표팀 전지훈련 유치…250여명 참여

기사등록 2026/04/29 14:20:56

[괴산=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내달 3일부터 15일까지 문화체육센터에서 대한민국 레슬링 국가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 선수단이 합동 전지훈련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선수와 관계자 250여명이 기술 훈련 등을 실시한다. 훈련은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군은 지역을 찾는 선수단에게 스포츠타운, 문화체육센터, 국민체육센터 등 맞춤형 훈련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지훈련으로 지역에 약 3억원의 경제효과가 있을 것으로 군은 예상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부터 지난 3월 초까지 5개 종목 90여개팀(1900여명)을 지역에 유치해 약 6억2000만원의 경제유발효과를 거두었다고 분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yeo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