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팅으로 그리는 우주 발사체 미래"…이노스페이스, 금속 적층제조 협약

기사등록 2026/04/29 14:15:39

3D 융합산업협회, 옥톤과 3자 업무협약 체결

3D 프린팅 디지털전환 플랫폼 확산 등 추진

[서울=뉴시스] 이노스페이스는 3D 융합산업협회, 글로벌 AI 기반 적층제조 소프트웨어 기업 옥톤과 AI·DX 기반 금속 적층제조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체결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이노스페이스 제공) 2026.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이노스페이스가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X) 기반 금속 적층제조 분야 협업을 추진한다.

이노스페이스는 3D 융합산업협회, 글로벌 AI 기반 적층제조 소프트웨어 기업 옥톤과 AI·DX 기반 금속 적층제조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기관·기업은 금속 적층제조(3D 프린팅) AI·DX 분야 협업,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 국제 교류 및 협력 등 상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3D 프린팅 디지털전환 플랫폼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기술 세미나와 컨퍼런스 공동 개최 등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김수종 이노스페이스 대표는 "이번 협약은 AI·DX를 기반으로 제조 방식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수준의 금속 적층제조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국내외 파트너들과 협력해 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재영 3D 융합산업협회장은 "3D 프린팅 산업의 활성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국내외 기업간 시너지를 높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스티브 로캄 옥톤 대표는 "차세대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 형성을 위한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협력을 통해 제조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금속 적층제조 분야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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