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위크 겨냥"…자주, '외국인 15% 할인' 프로모션

기사등록 2026/04/29 14:16:55

5월1일부터 15일까지 진행

[서울=뉴시스]자주, 5월 외국인 대상 대규모 프로모션 실시.(사진=자주 제공) 2026.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5월 황금연휴 시즌을 맞아 방한 외국인 관광객 대상 프로모션에 나선다. 일본 골든위크와 중화권 노동절로 한국 방문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한국형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자주는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해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백화점과 쇼핑몰 입점 매장, 자주 압구정점에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 기간 외국인 고객은 여권을 제시하거나 알리페이·위챗페이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1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인스타그램에 브랜드 태그와 함께 매장 방문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5% 할인이 추가 적용된다. 1만5000원 이상 구매 고객은 매장에서 바로 택스 리펀드를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K‑아이돌의 착용으로 화제를 모은 파자마와 한국 전통의 지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견·냉감 언더웨어, 도자기 라인, 전통 스낵 등을 선보인다. 자주 스타필드 코엑스점에서는 대표 상품인 파자마를 구매하고 여권을 제시한 외국인 고객에게 이름이나 원하는 문구를 무료로 새겨준다.

자주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외국인 고객이 자주를 통해 한국의 일상과 감성을 직접 경험하고 기억에 남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K-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이 글로벌 고객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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