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양혜령, 통합시의원 출마…"소수 정당 목소리 낸다"

기사등록 2026/04/29 14:20:19

중대선거구 광주 북구1 도전장…10대 공약 발표

[광주=뉴시스] 양혜령 국민의힘 광주시당 지역발전특별위원장.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양혜령 국민의힘 광주시당 지역발전특별위원장이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출마지역은 중대선거구인 광주 북구1 선거구다.

양 위원장은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독주지역에서 소수 정당 목소리를 내기 위해 중대선거구 출마를 결심했다"며 "대안 정당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그는 전남대 치대 졸업 후 치과병원을 열어 39년간 지역 사회에서 봉사 활동을 이어왔다. 열린우리당을 시작으로 정계에 입문한 뒤 국민의힘 중앙위 여성분과 부위원장, 광주시당 지역발전특위 위원장, 민주평통 동구협의회장, 공정사회연구원 상임대표, 백화포럼 공동대표로 활동해왔다.

그는 10대 공약으로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동광주IC~광산IC 도로 확장 조기 완공, 무등산케이블카 설치(석곡동 출발), 신안다리 침수와 가뭄 해결, 지하철공사 조기 완공, 공공도서관과 공공유치원 확충, 자연과학고 이면도로 조기 완공 등을 제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