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명 입주…분산된 업무공간 통합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29일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금곡로에서 청송권지사 신사옥 준공 및 입주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자원공사 및 청송군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청송권지사 신사옥 준공을 함께 축하하고 물관리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청송권지사 신사옥은 약 80명의 직원이 함께 근무하는 현장 중심의 통합 거점이다.
기존 성덕댐과 지방 상하수도 업무 간 연계와 협업을 높이고 신속한 현장 대응과 효율적인 물관리 업무수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은 "수자원공사는 성덕댐 건설을 시작으로 경북 내륙권 물관리 기반을 넓혀 왔으며, 지방상수도 운영효율화와 현대화사업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왔다"며 "이번 신사옥 준공을 계기로 성덕댐과 지방상하수도 업무의 연계와 협업을 강화해 보다 안정적인 물서비스와 지역 상생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